김경주의 '기담'을 읽고 난 후부터..
[일반] 그래...나도 현대시를 '증오'한다
프랜즌(qhdhdtjs123)
2022-02-10 14:07
추천 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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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구시대의 인물이 되었군.....
저 사람 뭐 논란 있지 않았나
문단 내 성폭력 사건 때 쓸려나감
글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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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써오는 것이에요
흑흑...찰스 부코스키 할아버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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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싫어...
저런 시는,,, 저렇게 시쓰려고 재료 모아서 조합하려고 짱구굴리는 거 생각하면 웃기던데... 걍 유머코드 시라고 생각하셈
아 키메라마냥 시어를 조합시켜놨거나 우스운데도 진지한 투를 구사하는 게 약간 우스꽝스러운 고런 느낌인가
난 저런 걸 생경한 절름발이 이미지라고 불러주고 싶으다능
낯설면서 시어가 본래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
응... 근데 문제는 2000년대 이후 등단 시인들이 죄 저렇게 쓰고 있다는 거임
아무래도 황병승을 위시한 미래파의 영향이 큰가
김경주 '대필' 사건 있음 - dc App
헐? 한번 찾아봐야겠다
이이체도 미투 피바람에 한번 휩쓸렸는데 그 피해호소인이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친 구라인 거 자백하고, 그 이후에도 트위터로 다중이짓 하다가 걸림 대필도 언제 잠깐 시끄러웠던가? 그거랑 별개로 인간이 버린 사랑은 읽을 만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