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알더스게이트까지 갔다. 거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삭스 코버그 광장이 있었다. 오늘 아침에 들은 이상한 이야기의 주인공인 윌슨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 한가운데 철책을 두른 조그만 공터가 있었다. 모든 것이 낡아빠진, 초라하고 작은 거리였다. 그을린 벽돌로 지은 이층 건물이 둘러싼 곳에 작은 공터가 있었고 그 철책 안쪽에는 잡초처럼 자란 잔디와 빛바랜 월계수가 오염된 공기와 싸우며 자라고 있었다.



이해가안되는건 문해력 문제일까요 공간지각능력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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