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에서 특히 미국에서 타국의 인권 문제가 어떻게 다뤄지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이상주의와 냉소주의, 가치와 이해타산, 정의감과 신중한 지혜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결국 후자로 기울게 되는 것이 현실의 외교다
저자는 현실을 상세하게 묘사하면서도 그런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는데 저자의 관점은 국제정치학의 주류인 현실주의와 다르기 때문에 감안하면서 읽어야 한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새삼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현실주의적 판단이 항상 현실에서 최선의 결과를 낳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현실주의가 때때로 현실에 대한 지적 게으름과 도덕적 우유부단함을 포장하는 말에 불과한 경우가 있다는 점도 이 책에서 느껴지는 저자의 학구열과 비판의식을 존중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이상주의와 냉소주의, 가치와 이해타산, 정의감과 신중한 지혜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결국 후자로 기울게 되는 것이 현실의 외교다
저자는 현실을 상세하게 묘사하면서도 그런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는데 저자의 관점은 국제정치학의 주류인 현실주의와 다르기 때문에 감안하면서 읽어야 한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새삼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현실주의적 판단이 항상 현실에서 최선의 결과를 낳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현실주의가 때때로 현실에 대한 지적 게으름과 도덕적 우유부단함을 포장하는 말에 불과한 경우가 있다는 점도 이 책에서 느껴지는 저자의 학구열과 비판의식을 존중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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