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신입때 철학에 흥미가 생겨서 알아보다가가장 눈에띄는게 순수이성비판이였음30p읽었는데 외국책 첨읽는것처럼 무슨말인지 모르겠더라고ㅋㅋ그래서 난 머리가 나쁜가보다 하고 철학은 아무나하는게 아니구나 느끼고철학책 안읽음ㅋㅋ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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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쉬운책이나 가벼운책 읽었으면 어땠었을까 생각되네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냥 느껴. 칸트랑 한국어로 대화하는 자체가 사치니까.
한국어인데 내가 한국어를 번역하듯이 읽었었음ㅋㅋ
순수이성비판은 철학 입문용 책이 아니니까 그렇지.
제발 입문으로 칸트원전 읽지마..
이해안되는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