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읽어본 문학,그러니까 입시에서 나오는 문학이 존나 재미없기 때문. 개인적으로 문학은 읽음으로써 주는 가치와 읽음으로써 얻는 재미가 그 문학의 평가기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수능 등에서 나오는 지문은 대부분 반갈죽 당해서 나오기 때문에 책 전반에 걸쳐 나오는 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없는 경우가 99%임 그리고 '재미'라는 부분은 입시의 변별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ㅈ노잼으로 만들어진게 크다 무슨 소리냐면 수능이라는게 처음 보는 지문을 즉석에서 풀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작품을 쓸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유명하지 않다≒덜 팔렸다≒ 작품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진다≒개노잼 이기 때문 즉 한국인들은 인생을 좌우하는 시기인 10대에 재미도,가치도 없는 것들을 '문학' 이라고 배워왔고 이는 곧 "ㅈ노잼에 의미도 없는 문학 왜 읽음?" 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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