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예비고2이고 아직까지도 문 이과 갈피를 잡지 못한 학생이야..
여태까지 내가 주체적으로 찾아읽어온 모든 책들은 철학, 경제, 윤리 정치, 인문 이런 분야들이야.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산 책만 수백권인데 단 한번도 수학과 관련된 책을 구매해본 적은 없어.
여기까지만 보면 고민할 거리가 없어보이지? 그런데 난 항상 ‘중등교육’ 수과학 과정에선 상당히 즐기고 또 나름 잘했던 것 같아.
정석 공부하는게 재밌었고 상대적으로 암기의 비중이 적은 이과쪽 과목을 즐겼거든.
거기다 이공계가 추후 진로에 있어서도 상당히 유리하니 자연스레 이과쪽으로 생각해왔어.
이러다보니 문 이과라는 큰 갈래를 정해야하는 지금 너무 고민된다..왜냐면 내년부터는 과탐, 사탐 과목을 택해야하기에 통합교육과정이라 한들 사실상 문이과가 갈린다고 할 수 있거든.
너네라면 이럴때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아?
여태까지 내가 주체적으로 찾아읽어온 모든 책들은 철학, 경제, 윤리 정치, 인문 이런 분야들이야.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산 책만 수백권인데 단 한번도 수학과 관련된 책을 구매해본 적은 없어.
여기까지만 보면 고민할 거리가 없어보이지? 그런데 난 항상 ‘중등교육’ 수과학 과정에선 상당히 즐기고 또 나름 잘했던 것 같아.
정석 공부하는게 재밌었고 상대적으로 암기의 비중이 적은 이과쪽 과목을 즐겼거든.
거기다 이공계가 추후 진로에 있어서도 상당히 유리하니 자연스레 이과쪽으로 생각해왔어.
이러다보니 문 이과라는 큰 갈래를 정해야하는 지금 너무 고민된다..왜냐면 내년부터는 과탐, 사탐 과목을 택해야하기에 통합교육과정이라 한들 사실상 문이과가 갈린다고 할 수 있거든.
너네라면 이럴때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아?
갈피를 못잡는다 = 무조건 이과 ㄱ
이과인데 철덕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인문학은 취미로..
역시나 공통된 의견은 이과이군요.. 사실 계속 이과쪽으로 생각해왔는데 요즘 들어서 자꾸 흔들렸는데 그대로 가던대로 가는게 맞는 것 같네요..
고등학교 이과 지원하고 대학 지원할 때 문과 학문 공부하셈. 솔직히 대학 공부는 본인 공부하고 싶은 거 해야됨
본인 대학 전공 부모님 반대로 공부하고 싶은 학과 못 간 게 천추의 한임. 복수전공으로도 허전함을 채우기 힘들어
철학과 가고 싶었는데 컴공이라도 감?
일단 통합형 수능은 너가 입시치를 때까지는 안 변할 듯. 이과가 유리해...취업도 그렇고....
문과 갔는데 죽고 싶을 정도니까 제발 이과 가라.
고딩 때 이과로 공부하다가 문사철 가셈
그러면 하다 고3때 빤쓰런 해도 가망 있다는거 아님? 그리고 대부분 잘하는 친구들도 수학, 물리 관련된 책은 안읽음. 그거 읽는다고 잘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거 고민 할 필요는 없는 듯. 생물이랑 지구 과학은 좀 그런거 있는거 같긴 함. 용어에 익숙해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