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에 거래된 포스트모더니즘 그림
포스트모더니즘 대표작 - Fountain
대표적인 포스트모더니즘 음악가의 작품
난 음악과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포모 예술에 익숙한 편이다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즘 팬이라면 포모 음악과 포모 미술도 즐겨야겠지
그러나 아무도 포모 음악과 포모 미술을 감상하지 않아. 그 이유가 뭘까?
포모 음악이나 미술을 감상하지 않는 사람이, 포모 소설은 옹호한다는 건
문학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 작업이 효과적이지 못했고, 느슨했다는 걸 증명함
"포모 문학은 성공적으로 포모를 표현하지 못했다" 이게 내 결론임. 보르헤스는 약간 근접했지만
이건 장르적 한계라고 봄. 포모적 예술은 음악과 미술에서 더 확실하게 표현될 수 있어
뭘 파괴하건 뭘 해체하건 뭘 조롱하건
변기 뽑아다가 싸인하고 전시회에 출품하면 끝이야. 이보다 더 효과적인 포모 표현은 없다.
문학은 포모를 표현하기에 비효율적인 방식인 것 같아
그렇다고 "성공적인 포모"가 딱히 칭찬도 아니다
내가 링크한 그림이나 음악을 감상해보면 뭔가를 느낄 거야
똥처럼 느껴지고, 똥처럼 보이고, 똥 냄새가 나고, 그럼 사실상 똥이라 판단해도 무방하지
미술과 음악 분야를 파고 들어봐
포모의 정체를 명확하게 알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단적인 비유로 실존주의 팬이라면 자살하려고 노력해야함? 어떠한 부류 안에 있는 대상을 보지 못하고 뭐든지 부류로 따지는건 그 안에있는 대상을 파악할 여유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없는걸로 보임
실존주의가 자살을 추구하거나 권장하는 사조는 아니잖아 아니면 뭐 그런건가? 실존주의와 자살을 연관시키는 게 오해이듯 포스트모더니즘이 똥 찍어내는 기계라는 것도 오해라는 건가?
파트롱 각하 계실 적엔 이런 일 없었는데 아르토님 그립읍니다
그럼 포스트 모더니즘이 똥을 만들길 추구하는 사조도 아니잖음 실존주의만 해도 무신론적에 유신론적 등 여러 갈래로 나뉘고 그 갈래 안에서도 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이 나뉘는 것처럼
비단 포스트 모더니즘 뿐만 아니라 다른 주의 들도 그 부류 속에 있는 대상에 따라 다르다는 소리임
그러한 대상을 보지 않고 어떠한 부류로 뭉뚱그려서 보는건 그 대상 하나 하나를 파악할 여유나 능력이 부족한거로 보이고
원스본어타임 타아아ㅏ임 월드 월드 월드 타아아임 앤유 유쿳고앤잇
예술 작품은 시대를 반영한단다 애송아
음악 참.... 인상깊네요. 저런 게 포모였구나
이친구는 답이 없는 것같군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