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 쉬는시간에 갑자기 생각나서
눈감고 쉬면서 들으려고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100년전 작품인데도 센스있고 유머 넘치고
고양이를 통해서 인간, 사회 비판 한다고 극찬들 하는데
시발 들어보니까 유머는 개뿔 개노잼이던데
내가 감정이 메말라있는거냐?
눈감고 쉬면서 들으려고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100년전 작품인데도 센스있고 유머 넘치고
고양이를 통해서 인간, 사회 비판 한다고 극찬들 하는데
시발 들어보니까 유머는 개뿔 개노잼이던데
내가 감정이 메말라있는거냐?
유머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자너...
심지어 말마따나 100년전 일본 소설인데
게다가 사회비판 이야기하는데 개노잼은 또 왜 나오냐... 재미있는걸 보고싶으면 재미위주 작품을 찾아보면 되지...
일본 라면집 가서 중국 면요리가 아니라고 뭐라 하는거랑 뭐가 다름
나도 노잼이었음
나만 노잼으로 느낀게 아니네 이작품이 일본근대문학 시작이라고 고평가 받는다는데 시발 이딴게 근대문학 시작이라고 고평가면 내여귀 역내청 같은 라노벨도 100년뒤에는 라노벨 시작이라고 고평가 받겠다 ㅅ.ㅂ
왤케 화남;; 근데 괜히 고평가 받는게 아님 100후에 갑자기 평가가 좋아진게 아니라 꾸준히 회자된 작품이기도 하고 ㅇㅇ
책 많이 읽고 다시 읽어보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음
그리고 재미는 윗댓 말처럼 재미 위주 작품 보는게 좋을듯 보통 고전을 재미있을려고 읽는건 아니니...
ㄴㄴ 화난거 아님 유명하다길래 기대하고 오디오북 들었더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 내가 문학력이 없어진건가 아니면 진짜 재미 없는건가 의문들어서
호불호 갈리는 작품임 난 되게 재밌게 읽었음
연재소설이다보니까 글 자체가 대중적이고 서사가 굉장히 빈약하며 표절 논란때문에 급하게 연재중지까지 좋은 작품이라 평가 받긴 어려움
난 고양이가 귀엽고 주절주절 말하는게 웃겨서 좋았음. 뼈때리는 통찰을 하면서도 고양이로서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시점도 마음에 들었고. 별개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가 사랑받는 이유는 그 문학성이나 예술성 보다도 '고양이' 그 자체가 큰 지분을 차지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