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함 읽어 봤는데 진짜 재미 없었어요. 근데 영문과 출신 친구가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star-crossed lovers가 뭔지 설명해 주는데 기가 막히긴 하더만요. 그 양반이 신조어 제조기라 카고 되게 쩐대요. 영잘알들은 원문으로 단어 곱씹으면서 보면 재밌을 거 같긴 해요.
존나 신기하게 현대적이에요. 요즘와선 클리셰 덩어리라 개깔수도 있겠는데 좀만 생각해보면 온갖 클리셰의 원천이 셲쓰피어가 맹글어낸거죠.. 클리셰야말로 확실한 즐거움의 보증수표즘 되니까요. 글고 대사나 어투도 질질쌀만큼 간지나고 사랑스럽죠.
와 나도 영어 진짜 잘하고 싶다. 아무튼 한 번 읽어봐야겠다. 고마워! (혹시 정보 더 알려줄 사람..?)
스타크로스드 뭐시기 급 생각나서 찾아봤음. 설명만 봐도 막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http://m.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0419800040
헉 고마워요
일단 원서로 읽으면 물론 그 나름의 문학성을 느끼겠지만 번역본으로 지금 읽으면 핵노잼임
리어왕은 재밌었음.
책으로 보질 말고 공연을 봐요 일단은,
사대비극은 재밌고 나머지는 걍 보지마셈
셰익스피어읽고 소포클레스 읽으면 셰익스피어는 재롱잔치같이 느껴짐
비극도 재밌지만 희극도 꿀잼. 사극은 배경지식이 있으면 재밌게 볼듯
햄릿 함 읽어 봤는데 진짜 재미 없었어요. 근데 영문과 출신 친구가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star-crossed lovers가 뭔지 설명해 주는데 기가 막히긴 하더만요. 그 양반이 신조어 제조기라 카고 되게 쩐대요. 영잘알들은 원문으로 단어 곱씹으면서 보면 재밌을 거 같긴 해요.
존나 신기하게 현대적이에요. 요즘와선 클리셰 덩어리라 개깔수도 있겠는데 좀만 생각해보면 온갖 클리셰의 원천이 셲쓰피어가 맹글어낸거죠.. 클리셰야말로 확실한 즐거움의 보증수표즘 되니까요. 글고 대사나 어투도 질질쌀만큼 간지나고 사랑스럽죠.
와 나도 영어 진짜 잘하고 싶다. 아무튼 한 번 읽어봐야겠다. 고마워! (혹시 정보 더 알려줄 사람..?)
스타크로스드 뭐시기 급 생각나서 찾아봤음. 설명만 봐도 막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http://m.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0419800040
헉 고마워요
일단 원서로 읽으면 물론 그 나름의 문학성을 느끼겠지만 번역본으로 지금 읽으면 핵노잼임
리어왕은 재밌었음.
책으로 보질 말고 공연을 봐요 일단은,
사대비극은 재밌고 나머지는 걍 보지마셈
셰익스피어읽고 소포클레스 읽으면 셰익스피어는 재롱잔치같이 느껴짐
비극도 재밌지만 희극도 꿀잼. 사극은 배경지식이 있으면 재밌게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