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아플때 제일 먼저 반응하는게 외과치료 그 다음 내과치료, 마지막이 정신과치료잖아.


정신과치료는 아직도 경시하는 분위기가 많고.


마찬가지로 독서도 운동을 겸하지 않으면 절름발이 자기수행이 되는 것 같음.


내 경우가 그런데 운동하지않고 책만 봤던 시절이 있었는데


운동만 하는 애들을 되게 속 빈 놈들이라고 혐오하고 다녔던거 같음.


결국 취미라는게 큰 의미에서 자기수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독서만 하는 사람들은


머리만 크게되서 다른사람 얕잡아보는 포지션이 되기 쉬운듯


근데 그냥 쓰고보니 내가 열등감 병신새끼인거고 일반화 하면 안되네


난 열등감 병신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