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그런 심오한 내용을 넣은 적 없는데

평론가나 독자들이 사족을 달고 미화 시키며

어려운 작품으로 만들어 버리지.

사람을 볼 때 외모를 보지

심장과 뼈를 보는 사람이 없는데

왜 심장과 뼈에서 의미를 찾으라는 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다가오는 바람은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