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자기관리 전혀 안하고 코치 말도 안듣는데


순수 피지컬 하나로 다 씹어먹는 운동선수같음 


문장 장광설 등 솔직히 이게...? 싶을 정도일 때가 있지만 


작가 본연의 스토리텔링하고 감정선으로 다 씹어먹는거 보면 


사실 제일 재능충에 가깝다 느낌


오히려 문장/형식/구성같은 부분에 비해서 


감정선, 인물 구도잡기/심리 묘사 같은건 진짜 재능이라 느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