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 꾸준글 올리는 게 생각보다 강한 멘탈을 필요로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연재 중단의 전제인 비추가 추천을 넘어서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응원해 준 게이들에게 넘 미안하다. 


그래서 1, 2달 정도 준비기간을 거친 후 다른 번역 연재를 시작해보려 한다.


물론 독갤 단독 컨텐츠로, 국내 초역이다 (아닌 경우 지적 바람..)






플로베르의 광인의 회고록, 11월


그리고






무질의 일기 1899-1942 (영역본) 다.


둘다 짧게 끊기는 글 모음이라 연재하기 적당하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궁금한지 게이들 의견을 들어보려 한다. 1번? 2번? 추천도 받는다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사후 70년 이상 된 작가에 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