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해석은
독서를 안한 날에는 개쓰레기같은 말만 뱉고

넘어서 입에 가시가 생길정도로 피곤 불편한

하루가 된다는 말같고

나도 하루라도 전자책이라도 안읽음
개병신같이 살았다고 생각하는 날이된다

영화도 영상도
독서의 위력은 넘을수가 없더라
오디오북이라도 듣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냐면
문장과 문장 크게는
문단과 문단 사이
내가 응시하는 저자의 논지와
정보 사이에서
집중력을 유지해
새로운 내 해석을 꺼내는 그런 과정
속도를 변해가며 읽는 그런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행위는

다른게 만들수 없고
이런 생각들이
종이의발명같은 사건이
중요한 사건으로 들은것 같은지 유추하게해주는 듯하고

책 없는 궁전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이 좋다는
말을 되새기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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