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본의 리버럴 지식인계가 완전 죽은 것도 아니고, 천황을 직설적으로 건들지 않는 한은 대놓고 칼부림까진 안 감. 물론 그래도 여러모로 압력은 많이 받겠지만, 노문상 수상자를 스스로 탄압한다? 국제적 자살행위지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2-02-12 15:32
답글
여윽시 노벨상
익명(110.10)2022-02-12 15:33
답글
가리야 데쓰 같은 경우는 천황제도 정면으로 깠기 때문에 극우 야쿠자들이 레알 칼부림할지도 모르긴 해 ㅋㅋ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2-02-12 15:34
모이무라 세이치 같이 731부대 폭로 때문에 실제로 우익 세력이 진지하게 작가를 살해하려고 했던 경우가 있기는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이무라 세이치는 멀쩡히 살아 있음 - 일본 우익이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일본의 치부를 폭로한 작가마저도 더 건드리지는 않았음.
오에 겐자부로의 경우 모이무라 세이치에 비하면 훨씬 약과이니,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국제적인 명사를 대놓고 어떻게 할 수는 없음.
아직 일본의 리버럴 지식인계가 완전 죽은 것도 아니고, 천황을 직설적으로 건들지 않는 한은 대놓고 칼부림까진 안 감. 물론 그래도 여러모로 압력은 많이 받겠지만, 노문상 수상자를 스스로 탄압한다? 국제적 자살행위지 - dc App
여윽시 노벨상
가리야 데쓰 같은 경우는 천황제도 정면으로 깠기 때문에 극우 야쿠자들이 레알 칼부림할지도 모르긴 해 ㅋㅋ - dc App
모이무라 세이치 같이 731부대 폭로 때문에 실제로 우익 세력이 진지하게 작가를 살해하려고 했던 경우가 있기는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이무라 세이치는 멀쩡히 살아 있음 - 일본 우익이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일본의 치부를 폭로한 작가마저도 더 건드리지는 않았음. 오에 겐자부로의 경우 모이무라 세이치에 비하면 훨씬 약과이니,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국제적인 명사를 대놓고 어떻게 할 수는 없음.
그럼 뭐 재일에게만 가혹한 모양이네 . 사실 그런게 진짜 극우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