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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소설같이 술술 읽히는 것들은 한 번 잡으면 꾸준히 읽는 편인데, 그게 힘든 녀석들은 손 닿는 곳에 놓고 종종 꺼내 읽는중


사실 "이 책을 언젠가 읽어야 겠다"만 있고 언제까지 읽겠다는 생각은 없어서 몇달째 꽂혀있는 애도 있음..


언어철학 / 영화의 이해 / 컴퓨터 구조 / 경제학원론 / 선형대수 -> 얘네는 내용 자체가 많아서 오랫동안 보는 녀석들

Book of why -> 영어책이라 아마 제일 오래 갈 것 같고

라틴어 -> 보고 까먹고 보고 까먹고 무한 반복

철학 원전 2권 -> 얘네는 일단 완독하고 이해 여부와 상관없이 정규 책장으로 옮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