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 벤저민 브리튼, 빅터 소든 프리쳇, 잉마르 베리만, 플래너리 오코너... 등등
리추얼 < 작가들의 생활 패턴 엮은 책에 있더라
익명(211.201)2022-02-12 17:53
카프카도 근무시간제외하면 낮잠 - 집필 식이었으니 나름 규칙적이지 않나싶다
익명(59.26)2022-02-12 17:54
프루스트
익명(58.234)2022-02-12 17:55
에밀 졸라 :
우선 1년을 집필기와 취재기로 나누어 활용했음. 집필기에는 각 잡고 집에 틀어박혀서 글만 쓰고, 취재기에는 활발히 여행을 다니면서 글을 쓰려고 작정한 테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발로 뛰면서 취재를 하고 자료를 모았음.
집필기의 에밀 졸라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열심히 글을 쓰고, 늦은 점심을 먹은 후에는 쉬면서 일체 글을 쓰지 않고 방문객들을 맞이하거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음. 단, 집필기에는 되도록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찾아오는 손님을 만나려 하였고, 밖에 돌아다니거나 번잡한 대소사로 체력과 집중력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철저히 통제하였음.
익명(125.178)2022-02-12 18:44
오노레 드 발자크 :
매일 규칙적으로 하루 14시간~16시간 정도씩 쉴 새 없이 글을 썼다는 초인적인 집필 집중력을 보여주었고, 가끔씩 하루 스스로에게 휴가를 주었는데 애용하는 커피 원두가 떨어졌을 때였고 그 날은 직접 커피를 사러 나가서 신중하게 커피 원두의 상태를 확인하여 사오곤 했음.
발자크는 주로 오후 18시 정도부터 초저녁까지 깊이 자고,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에 일어나 그 때부터 낮 16시 정도까지 수 십 잔의 커피를 들이키면서 집필에 열중하였음. 이후 탈진 상태가 되면 저녁 만찬을 먹고 다시 잠에 빠지는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였음.
익명(125.178)2022-02-12 18:50
헨리크 입센 :
입센은 시골에 은둔하여 규칙적으로 글을 쓰고, 산책하고, 산책하다가 좀 지치면 카페에 쉬러 가는데 심지어 그 때 앉는 자리까지 모두 정해져 있었음. 모든 것을 미리 정한대로 규칙적으로 항상 패턴을 지키면서 생활하고 글을 썼음. 집필에 열중할 때는 방문을 걸어 잠근 채 가족들도 함부로 들어올 수 없게 하였고, 무엇보다 그 누구도 집필 중인 원고를 볼 수 없도록 하였음. 와이프가 청소하다가 우연히 집필 중인 원고를 보고 등장인물의 직업에 대해 딱 한 마디 이야기를 건네자, 몇 달 동안 와이프하고도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을 정도였음. 철저히 통제된 상황에서 규칙적으로 글을 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었음.
하루키 달려고 왔는데
니콜라 테슬라, 벤저민 브리튼, 빅터 소든 프리쳇, 잉마르 베리만, 플래너리 오코너... 등등 리추얼 < 작가들의 생활 패턴 엮은 책에 있더라
카프카도 근무시간제외하면 낮잠 - 집필 식이었으니 나름 규칙적이지 않나싶다
프루스트
에밀 졸라 : 우선 1년을 집필기와 취재기로 나누어 활용했음. 집필기에는 각 잡고 집에 틀어박혀서 글만 쓰고, 취재기에는 활발히 여행을 다니면서 글을 쓰려고 작정한 테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발로 뛰면서 취재를 하고 자료를 모았음. 집필기의 에밀 졸라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열심히 글을 쓰고, 늦은 점심을 먹은 후에는 쉬면서 일체 글을 쓰지 않고 방문객들을 맞이하거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음. 단, 집필기에는 되도록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찾아오는 손님을 만나려 하였고, 밖에 돌아다니거나 번잡한 대소사로 체력과 집중력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철저히 통제하였음.
오노레 드 발자크 : 매일 규칙적으로 하루 14시간~16시간 정도씩 쉴 새 없이 글을 썼다는 초인적인 집필 집중력을 보여주었고, 가끔씩 하루 스스로에게 휴가를 주었는데 애용하는 커피 원두가 떨어졌을 때였고 그 날은 직접 커피를 사러 나가서 신중하게 커피 원두의 상태를 확인하여 사오곤 했음. 발자크는 주로 오후 18시 정도부터 초저녁까지 깊이 자고,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에 일어나 그 때부터 낮 16시 정도까지 수 십 잔의 커피를 들이키면서 집필에 열중하였음. 이후 탈진 상태가 되면 저녁 만찬을 먹고 다시 잠에 빠지는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였음.
헨리크 입센 : 입센은 시골에 은둔하여 규칙적으로 글을 쓰고, 산책하고, 산책하다가 좀 지치면 카페에 쉬러 가는데 심지어 그 때 앉는 자리까지 모두 정해져 있었음. 모든 것을 미리 정한대로 규칙적으로 항상 패턴을 지키면서 생활하고 글을 썼음. 집필에 열중할 때는 방문을 걸어 잠근 채 가족들도 함부로 들어올 수 없게 하였고, 무엇보다 그 누구도 집필 중인 원고를 볼 수 없도록 하였음. 와이프가 청소하다가 우연히 집필 중인 원고를 보고 등장인물의 직업에 대해 딱 한 마디 이야기를 건네자, 몇 달 동안 와이프하고도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을 정도였음. 철저히 통제된 상황에서 규칙적으로 글을 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었음.
만화가긴 한데 아라키 히로히코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