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데 '그가 자신을 불신하지 않을 수 없는 바로 그 지점을 내가 건드렸던 것이다.' 라는 문장이 나왔는데
그가 자신을 불신한다는건지 불신하지 않는 다는 것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다 머리가 아파오니 내가 바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만 그렇습니까?
책을 읽는데 '그가 자신을 불신하지 않을 수 없는 바로 그 지점을 내가 건드렸던 것이다.' 라는 문장이 나왔는데
그가 자신을 불신한다는건지 불신하지 않는 다는 것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다 머리가 아파오니 내가 바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만 그렇습니까?
'~~p는 p인가?'
네...?
가 비트겐슈인 수리철학에서 꽤 중요한 질문이여서 함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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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인이 말할 때하고 읽을 때하고는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삼중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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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두야..
불신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뜻인가요..?
하지 않을 수 없는 = 할 수 밖에 없는 이거 표현이 은근 까다로워서 이렇게 자동 필터링하면서 읽음
감삼다
요즘은 저런 문장을 잘 안 쓰니까 어려울 수 밖에 없지 "불신하지 않을 수 없는" 이니까 불신할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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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을이 많이 나와서 좆같음
'~하지 않을 수 없다' 익숙하면서?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