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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랑 등대로 읽어봣는데 이게 제일 좋다


나는 깊이가 없나봐... 어려운 내용보단 문장 하나 하나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더 좋은거 같아


아직 젊어서 그런가 나이를 먹고 공부를 하다보면 깊이 있고 잔잔한 글에도 이렇게 감명받는 날이 올까


내일도 읽을건데 기분이 좋다 기대된다


고작 하나로 산다는건 얼마나 진부한가! (오독이지만 이렇게 읽힌다는것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