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보는 마음 깊숙이에는,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것이라는 명제가 타당하냐고 묻는거냐면, 내 견해로는 타당하지 않다고만도 볼수없음. 꽤 복잡미묘한 논의거리임.
ㄴㄴ(211.46)2016-10-31 23:06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건지는 알겠음. 나도 어떤 concept 을 잡는 데에 있어서 가장 피해야 할 잘못을 범한 단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Machiavelli(redhot27)2016-11-01 09:14
경시는 가벼이여기는 거고, 혐오는 싫어하는거다. 가벼이 여기다 보면 죽일수도 있는거지. 잠자리, 개구리같은거. 하지만 딱히 걔네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다. 심심해서그럴수도 있고 실수로 밟을수도 있는거니까. 가벼이 여기다보니 잘못됐다는걸 인식하지 못하는 거다. 혐오는 개구리가 싫어서 개구리만 보면 욕을 쳐하고 이게 심해지면 개구리만 쫓아다니며 잡아죽이는 거다. 이건 반대로 개구리가 이사람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거다. 절대로 존재해선 안되는 개구리새끼. 이쯤 되면 혐오가 사회를 위협하는 정서로까지 발전된거고 그래서 외국에선 헤이트스피치하지 말라고 운동하는거고.
익명(114.206)2016-11-02 14:33
단 혐오 자체를 막을 순 없다. 개구리가 싫다는 내 감정과 생각을 어떻게 막겠는가? 내가 개구리가 싫어서 개울가를 피해다니는걸 무슨수로 막겠는가? 또 무슨권리로 사회와 타인이 나를 개구리가 있는 개울가로 끌고 갈 수 있는가. 헤이트스피치를 막는것도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 미봉책일뿐임.
말장난하네
말장난이라니 어느부분이?
그냥 만화갤 가서 만화책이나 읽어.
ㄴ무슨상관이냐
책이랑 상관없는 글.
아무맥락없이 이런질문은답할수가없음. 글자모양이같냐는 질문은 아닐거고, 글자가다르니 뜻도다를건데, 이런 당연한거 묻는것도 아닐터.
가볍게보는 마음 깊숙이에는,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것이라는 명제가 타당하냐고 묻는거냐면, 내 견해로는 타당하지 않다고만도 볼수없음. 꽤 복잡미묘한 논의거리임.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건지는 알겠음. 나도 어떤 concept 을 잡는 데에 있어서 가장 피해야 할 잘못을 범한 단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경시는 가벼이여기는 거고, 혐오는 싫어하는거다. 가벼이 여기다 보면 죽일수도 있는거지. 잠자리, 개구리같은거. 하지만 딱히 걔네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다. 심심해서그럴수도 있고 실수로 밟을수도 있는거니까. 가벼이 여기다보니 잘못됐다는걸 인식하지 못하는 거다. 혐오는 개구리가 싫어서 개구리만 보면 욕을 쳐하고 이게 심해지면 개구리만 쫓아다니며 잡아죽이는 거다. 이건 반대로 개구리가 이사람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거다. 절대로 존재해선 안되는 개구리새끼. 이쯤 되면 혐오가 사회를 위협하는 정서로까지 발전된거고 그래서 외국에선 헤이트스피치하지 말라고 운동하는거고.
단 혐오 자체를 막을 순 없다. 개구리가 싫다는 내 감정과 생각을 어떻게 막겠는가? 내가 개구리가 싫어서 개울가를 피해다니는걸 무슨수로 막겠는가? 또 무슨권리로 사회와 타인이 나를 개구리가 있는 개울가로 끌고 갈 수 있는가. 헤이트스피치를 막는것도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 미봉책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