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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인지는 모르겠고 지인이 추천해줘서 읽어보려는데
지금보니 2014년 즈음에 쓴 책인가보네요
이때 이렇게 예상했는데 지금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며 읽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