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머스 이차원 의미론 어쩌구나 가능성 필연성을 형이상학적 논리적 물리적이라는 세 형태로 구분하는 것이나
이런거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데 좋은 책 추천좀
영어 독해가 느린 철학 독학러라 번역서 추천햐주면 좋겠음
일단 가능세계의 철학이랑 형이상학 강의 사놧음
자료 추가
댓글 16
책 이름좀
익명(124.56)2022-02-13 00:48
답글
무슨책? 짤 말하는거면 우 상단에 논문 제목 나와있음
익명(58.234)2022-02-13 00:50
테드창 sf 보먄 비슷한 거 있긴 하다.
익명(118.36)2022-02-13 00:48
답글
그룬가 일단 메모
익명(58.234)2022-02-13 00:53
심리철학 중에서도 찰머스 외에는 conceivability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를 본 기억이 없네. 아마 멀리서 찾지 말고 찰머스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게 좋을 거야.
소견(27e4nf)2022-02-13 03:36
답글
차머스 말고는 잘 안쓰이는구나 ㅇㅎ
이원론이나 차마스 중심으로 파봄. 번역된 책은 딱히 엄나보네
익명(58.234)2022-02-13 09:44
아니다. 생각해 보니 데카르트의 이원론 논변의 현대적 논의에서도 저 개념이 활용되었던 것 같다.
소견(27e4nf)2022-02-13 03:40
데카르트의 이원론 논변의 전제 중에서, '만약에 내가 명석하고 판명하게 어떤 명제 p가 참이라고 상상가능하다면(conceivable), p는 가능하다.' 라는 전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소견(27e4nf)2022-02-13 03:43
그리고 논리적으로 가능(logically possible)하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 없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물리적으로 가능(nomologically possible)하다는 것은 그에 더해서 실제 자연 법칙 하에서 가능하다는 뜻이야. 더 강한 조건이지.
소견(27e4nf)2022-02-13 03:47
답글
ㄱㅅㄱㅅ
근데 논리적 물리적 구분은 쉬운데 형이상학적 물리적의 구분이 모호한 느낌임
가능성에 대하여 논리적과 형이상학적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실재적인가 아닌가로 구분되는거 같은데
물리적도 필연적으로 실재적인 경우를 말하는거 같음. 그렇다면 형이상학적과 물리적의 차이는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사변적 혹은 선험적으로 된 것인가 후험적으로 된 것인가이려나??
익명(58.234)2022-02-13 09:36
답글
"논리적과 형이상학적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실재적인가 아닌가로 구분되는거 같은데" <- 이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감.
익명(73.12)2022-02-13 16:44
답글
그와는 별개로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형이상학적으로는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대표적인 사례는 '만약 물리상수 x의 값이 달랐더라면 ...' 임. 예를 들어 '만약 진공에서의 광속이 약 1억m/s였다면...'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형이상학적 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인정한다는 가정하에서) 형이상학적으로는 가능한 사례로 여겨짐.
익명(73.12)2022-02-13 16:47
답글
ㅇㅎ 그럼 형이상학적 가능성의 범위는 물리적 가능성에다 물리법칙에 대한 반사실적 상황들을 추가한건가
"~이 필연적으로 실재적인가 아닌가" 이 얘기는 내가 이 논문 보고 이해한대로 말한거. 어디 부분 보고서 말했던건지 짤 추가했음
생각해보니 필연적으로 실재적이라고 하면 안될거 같고 '실재로 가능하다는 것이 필연적인가 아닌가'라고 고쳐야 할거 같네
책 이름좀
무슨책? 짤 말하는거면 우 상단에 논문 제목 나와있음
테드창 sf 보먄 비슷한 거 있긴 하다.
그룬가 일단 메모
심리철학 중에서도 찰머스 외에는 conceivability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를 본 기억이 없네. 아마 멀리서 찾지 말고 찰머스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게 좋을 거야.
차머스 말고는 잘 안쓰이는구나 ㅇㅎ 이원론이나 차마스 중심으로 파봄. 번역된 책은 딱히 엄나보네
아니다. 생각해 보니 데카르트의 이원론 논변의 현대적 논의에서도 저 개념이 활용되었던 것 같다.
데카르트의 이원론 논변의 전제 중에서, '만약에 내가 명석하고 판명하게 어떤 명제 p가 참이라고 상상가능하다면(conceivable), p는 가능하다.' 라는 전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가능(logically possible)하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 없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물리적으로 가능(nomologically possible)하다는 것은 그에 더해서 실제 자연 법칙 하에서 가능하다는 뜻이야. 더 강한 조건이지.
ㄱㅅㄱㅅ 근데 논리적 물리적 구분은 쉬운데 형이상학적 물리적의 구분이 모호한 느낌임 가능성에 대하여 논리적과 형이상학적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실재적인가 아닌가로 구분되는거 같은데 물리적도 필연적으로 실재적인 경우를 말하는거 같음. 그렇다면 형이상학적과 물리적의 차이는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사변적 혹은 선험적으로 된 것인가 후험적으로 된 것인가이려나??
"논리적과 형이상학적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실재적인가 아닌가로 구분되는거 같은데" <- 이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감.
그와는 별개로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형이상학적으로는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대표적인 사례는 '만약 물리상수 x의 값이 달랐더라면 ...' 임. 예를 들어 '만약 진공에서의 광속이 약 1억m/s였다면...'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형이상학적 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인정한다는 가정하에서) 형이상학적으로는 가능한 사례로 여겨짐.
ㅇㅎ 그럼 형이상학적 가능성의 범위는 물리적 가능성에다 물리법칙에 대한 반사실적 상황들을 추가한건가 "~이 필연적으로 실재적인가 아닌가" 이 얘기는 내가 이 논문 보고 이해한대로 말한거. 어디 부분 보고서 말했던건지 짤 추가했음 생각해보니 필연적으로 실재적이라고 하면 안될거 같고 '실재로 가능하다는 것이 필연적인가 아닌가'라고 고쳐야 할거 같네
https://plato.stanford.edu/entries/modality-epistemology/#ConcImagIntuUnde
아, 한국어 문헌을 선호한다고 했군. "좀비는 상상가능한가?"라는 논문도 한번 찾아보는건 어떨지.
스탠퍼드도 한번 도전해보고 말한 논문도 찾아봄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