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효율성이라든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함이라든가
뭐 이런 이유가 아니라 걍 새 책 사면 뭔 내용인지 알고 싶어서 책을 펼칠수밖에 없음
책에다 밑줄을 좍좍 그어가며 나의 흔적을 남겨버리고 싶음
시발 내가 이래서 올해는 새 책을 사지 않으려 했는데 사버렸다ㅠ
병렬독서만 다섯권씩하니 미쳐버리겠네
근데 궁금한걸 어떡해
뭐 이런 이유가 아니라 걍 새 책 사면 뭔 내용인지 알고 싶어서 책을 펼칠수밖에 없음
책에다 밑줄을 좍좍 그어가며 나의 흔적을 남겨버리고 싶음
시발 내가 이래서 올해는 새 책을 사지 않으려 했는데 사버렸다ㅠ
병렬독서만 다섯권씩하니 미쳐버리겠네
근데 궁금한걸 어떡해
약하군. 나는 계절당 25권씩 병렬독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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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싫어함
근데 그러다 보면 너무 얉아지는 걸 알 수 있음. 한 가지 관심사가 짙어졌을때 파고들어서 두텁하게 하는 게 좋다고 봄. 나도 여기저기 호기심이 많아서 이리저리 손대본 결과 하는 말임. 남독이 그닥 좋지 않더라. 난 흥미가 생겼을때 관련도서 싹다 섭렵하려고 함. 흥미가 가시기 전에. 병렬독서는 최대한 자제함.
그냥 책만 한번에 여러 권 읽는 것뿐이지 분야는 비슷한데? 관심분야는 많긴한데 병렬독서할땐 두 가지 분야만 읽음(문학이랑 비문학으로 나눠서. 비문학 분야는 비슷한 걸로 통일함). 얕아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책 한권을 끝까지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게 문제임
그거 adhd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