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를 혐오한다' 마냥 제목 어그로가 존나 쎄서 읽기가 부담스러운 그런 책이였음

근데 읽어보니 ㄱㅆㅅㅌㅊ인데 어떻게 좋다고 설명하기가 힘듦 ㅈㅅ;

간단하게는 상식처럼 생각하던 청소년 범죄자는 부모가 문제다 란게 계속 뒤집어지는 느낌이였음

작중 심리묘사도 완전 세심하고 딱 딱 집어줘서 가독성도 좋고

무엇보다 앞에 해설이 기가 막혔음 평론가들 머단함 ㄹㅇ 머리에 쏙쏙 들어왔음 뒤돌면 사라지지만



저번에 독갤에서 얘기나오길래 읽기로 해봤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다 ㄹㅇ

난 이게 이런 책인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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