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인서울 학교인데

동아리에서 시 위주로 쓰긴했어도 보통 1년에 200페이지 내외 문집 만든다 말이야.

그것도 b4용지 가장싼 제본으로 회비랑 동아리 지원금으로
한 30부 좀 넘게 찍는데

페미 동아리 문집은 진짜 잡지 같이 다른 학교 동아리랑 연대해서 750페이지 짜리 계간으로 내더라. 여기서 현타 존나게옴.

심지어 존나 나이 먹은 동문회 정치권 인사들이나 여성단체 후원도 받더라.

한참 인서울 여총학생회 해산 될때라 그 페미들 어케 됐나 봤더니
서울시가 지원해줘서 관사 건물에 한자리 주고 최저시급 이상 활동비 받으면서 횔동 하더라.

내역좀 볼려 했더니 분명히 나이 먹어서 대학교 졸업했을텐데 대학간판 걸고 회장역임하고 있더라

후원 안하면 활동 참여도 내역도 볼수가 없는데

Sns 보면 그냥 동아리활동으로 모이다가 정치적인 시위나 할로윈 같은 이벤트 주최하면서 활동비는 최저시급이상으로 먹더라.

왜 순문학이 페미 잔치냐 하면, 물론 내가 문창과나 한예종 출신은 아니지만 등단하고 싶어하는 선배나 동기들은 교수님 맘에 들어서 석박사 가거나 공모전만 주구주창 준비하거나 아니면 현타와서 고딩들 문창과 특별 전형 과외만 해주는데

페미들은 일단 자기 이야기 실을수 있는 지면도 존나게 많고 나라에서 정치권에서 시민단체에서 엄청 뒤를 봐줌. 좀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