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루이스가 원래 무신론자였는데
톨킨이 옆에서 종교 츄라이츄라이 하다가 결국 루이스가 성공회로 가는거보고 아쉬워했다는데(톨킨은 천주교)
성공회가 내가 알기론 기독교 종파고, 영국왕이 교황한테 "씨발롬아 너랑 안놀아"하면서 만든 국교라고 알고 있는데
그러면 드는 근본적인 의문..
러시아에도 기독교 종파인 정교회가 있고, 역사적으로도 현재 기독교 교파라고 인정받는 종교들의 탄생 시기가 꽤 차이가 있는데
러시아 정교회랑 성공회가 같은 정식 기독교라고 인정받은 공통점이란게 뭘까?
러시아, 영국 정도의 거리 차이면 지리적 문화적인 큰 차이로 인해 오는 과정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었을것이라고 짐작되는데
다시 말해 섬나라의 폐쇄성을 가진 영국과, 유럽과 거리적으로 상당히 동떨어진 러시아의 기독교가 이단이 아닐수 있었던 핵심이 뭘까
글고 또 궁금한점은 기독교 교파라고 인정받은 종교인들끼린 성경에 대한 다른 해석으로 이슬람vs기독교 구도처럼 갈등은 없는걸까?
힘, 세력
둘다 가톨릭 교회에서 갈라져 나왔으니까
정교회에서 성공회를 보는 시각은 부정적임.
"열화(천주교)의 열화"로 봄.
쪽수지뭐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이 개독 신도 수 정반대면 입지도 정반대일것
짱깨가 쪽수빨로 나라대접 받는거랑 같은 이치
정교회, 특히 동방정교회는 동서 대분열로 카톨릭하고 동등한 세력크기로 떨어져 나간거라ㅡ초반엔 비잔틴 제국 빨로 로마카톨릭보다 잘나갔음ㅡ인정받고 자시고 할게 없고 성공회는 영국 안에서만 흥한 종교라 서로 딱히 신경을 안 쓰는것 같음. 글고 러시아 정교회는 최근들어 말 많더라. 요즘도 종파간 알력다툼은 여전함
그리고 2차 바티칸공의회 전엔 다 서로 이단이라고 싸웠음. 지금같은 분위기가 된지는 반세기도 안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