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전쟁과 평화 민음꺼로 완독했다.
난 기본적으로 남자가 쓴 책은 남자번역가가, 여자가 쓴 책은 여성이 번역한 걸 선호하는 편임
남녀차별은 아님. 민음 유종호가 번역한 제인에어를 최악의 종이쓰레기로 보니까.
군바리 생활이랑 전투장면이 절반넘는 내용의 책이라면 나같으면 군대경험이 있는 남자가 번역한 책을 선호하겠어.
실제로 읽어나가면서 아 좀 뭔가 허전하다.....는걸 많이 느꼈다.
몇달 전에 전쟁과 평화 민음꺼로 완독했다.
난 기본적으로 남자가 쓴 책은 남자번역가가, 여자가 쓴 책은 여성이 번역한 걸 선호하는 편임
남녀차별은 아님. 민음 유종호가 번역한 제인에어를 최악의 종이쓰레기로 보니까.
군바리 생활이랑 전투장면이 절반넘는 내용의 책이라면 나같으면 군대경험이 있는 남자가 번역한 책을 선호하겠어.
실제로 읽어나가면서 아 좀 뭔가 허전하다.....는걸 많이 느꼈다.
걍 선입견 아님? - dc App
독린이 시절엔 그런거 못느꼈고 3~400권 읽고나서 느낀거니 선입견은 아니겠지. 편견일수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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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번역자는 캐서린 앤 포터를 번역한 김지현님.
근본주의자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전쟁과 평화는 군대 병영문화에 대한 이해가 꽤 필요한 작품임. 왕년에 캐치22 안정효 번역으로 읽으면서, 월남전 참전 경험자가 이 책을 번역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음. 뭐 대략 그런 것임.
그럼 문동 읽어야함? - dc App
을유랑 문동 중에 맘에 드는거 골라
헛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