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이책
1) 장점
: 소유욕을 충족시켜줌, 별다른 도구에 구애받지 않고 펼쳐들 수 있음, 읽고 나면 읽었다라는 성취감이 확실하게 들게 됨, 인테리어 효과가 있음, 넘기는 감성이 있음, 아직까지 전자책에 비해 정교한 그림을 담을 수 있음
2) 단점
: 공간을 많이 차지함, 전자책에 비해 가격이 비쌈, 색인 기능이 전자책에 비해 열등함, 판본 자체에 오자, 탈자 등의 요소가 있으면 리콜이라도 해주지 않는 한 감수해야 함, 대형본이나 벽돌책의 경우 휴대성이 좋지 않음, 오래될 경우 책이 상할 위험성 있음
2. 전자책
1) 장점
: 가격이 종이책에 비해 쌈, 단어 검색이 손쉬움, 공간을 차지하지 않음, 모르는 단어 뜻을 바로바로 연동해서 검색 가능함, 휴대성이 좋음, 책이 상할 걱정이 없음
2) 단점
: 전자책 기기를 필요로 함, 업체 서비스 종료시 문제가 생길 가능성 있음, 직접 손으로 표시하거나 넘기는 감성이 없음, 업체마다 다른 앱을 깔아야 해서 호환이 안 됨(DRM 크랙이란 방법이 있지만 이미 이걸 해야된다는 시점에서 번거로움 추가), 정교한 도판이나 화보집 등의 경우 해상도의 부족함
※ 결론
종이책은 감성적인 면에서, 전자책은 실용적인 면에서 대체적으로 우세함. 단, 아직까지 기술적인 면에서 전자책이 완전 진화를 이룬 것이 아니라서 어떤 면에서는 기능적으로 전자책이 아직 뒤떨어지기도 하는데 이건 기술 발전과 시간이 아마 해결할 문제일 듯
이 외에도 생각나는 거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줘
- dc official App
전자책은 어떤 건 출간 안 되고 어떤 건 출간되고 그러잖아
ㄹㅇ 이게 큰 단점중 하나인듯
근데 그건 컨텐츠 자체의 존재와 부재에 관한 문제라, 일반론적인 비교에는 좀 아닌 것 같기도 함. 그래도 넣으려면 넣을 순 있으려나? - dc App
한국에선 존나 큰 단점인데 고려 안 할 수가 없지... 어중간하게 종이책이랑 섞어 써야 하는데 굳이 전자책에 손이 가나
사실 영미권이나 일본책도 한국보단 낫지만 종이책만 나오고 전자책 없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 아직은 - dc App
나도 체스책 사려고 보면 킨들에 없어서 킹받을 때 많음
전집류는 일단 전자책이 훨배 나은거같음ㅋㅋ
가격 때문? - dc App
가격도 가격인데 부피가.. 지금 바닥에도 둘 공간 없어서 침대 위에 올려두는 상태라ㅋㅋㅋ
개인적으로 전자책은 뭔가 안읽히더라 ㅋㅋ - dc App
그게 일종의 갬성 문제인 듯 ㅇ - dc App
도록이나 화보집이 아니라면 전자책의 종속성이 제일 문제지. 회상 망하면 같이 사라지니까. 벽돌책들 이걸 읽으라고 낸건지 불만이지만 전자책 온리로 가기 망설여지는게 이때문
난 비문학은 종이책, 소설은 전자책이 좋더라. / 비문학 읽을 땐 볼펜, 형광펜으로 더렵혀줘야 제맛이라ㅋㅋ
전자책이랑 종이책 가격 차이도 2천원 차이 밖에 안남,,,그래서 전자책 사기 망설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