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뭣도 모르고 노인과 바다를 꺼냇다가 중도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책 좋아하는 학교 동기가 노인과 바다는 지금도 읽기 지루하다고 하면서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찾아보니까 그게 헤밍웨이 첫 장편이라 그거부터 읽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려 해요.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