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사람들은 선택지가 꽤 많던데 다들 어디꺼 읽었냐? 솔직히 율리시스 별로 관심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더블린 삼부작에 큰 관심이 생기네.일단 내가 애정하는 문학동네는 미리보기로 잠깐 봤는데 나쁘지 않은듯?
어문학사에서 김종건 교수가 번역한 책 있다
김종건 교수는 조이스 연구의 일인자지 번역의 일인자가 아님. 율리시즈는 대안이 없어 그려려니 하더라도 다른건 김 교수의 부족한 한국어 구사능력을 참고 볼 이유가 없음
내가 이 양반 두둔하는 글을 쓰긴했어도 단어 선택에서 아쉬움이 없진않지...
번역의 정확성을 생각하면 제임스 조이스에 대한 이해가 번역에 있어서도 중요하고 매끄럽게 읽히는지의 문제는 또 다른 문제지.율리시스도 일어 중역이라고 하지만 동서문화사 판본이 더 술술 읽힌다.니 생각은 아래에 썼으면 충분한거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90873.
난 한국어 구사능력 면에서 창비가 나아보였음
김종건역으로 읽음 직역투가 심하긴 한데 정확도로는 최고일듯? 더블리너스 원문 텍스트가 어려운건지 출판사마다 다르게 해석한 문장도 있다더라
더블린 사람들은 펭귄으로 읽었음 - dc App
성은애 역이 좋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