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본식 우울하고 쇠약한 몸에 자아만 비대해져서 별 시답지 않은거에 의미부여하고
우리나라 근대식 양공주 감성, 사랑하는 남자는 돈 벌러 마을을 떠나고 여자는 창녀짓하게 되는 그 틀딱 여설에 나오는 담배태우는 감성, 그 감성 쓰까쓰까한
소설인데 나쁘진 않았는데
명작 인건 잘 모르겠더라.
약간 현대미술식 과대포장법 인가? 이해하기 힘들고 설명해줘야 아하 명작이다 하는 그런?
우리나라 근대식 양공주 감성, 사랑하는 남자는 돈 벌러 마을을 떠나고 여자는 창녀짓하게 되는 그 틀딱 여설에 나오는 담배태우는 감성, 그 감성 쓰까쓰까한
소설인데 나쁘진 않았는데
명작 인건 잘 모르겠더라.
약간 현대미술식 과대포장법 인가? 이해하기 힘들고 설명해줘야 아하 명작이다 하는 그런?
난 이런식의 독법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이상의 자전적 삶과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지식인의 위치가 너무 절묘하게 표현됨
우리 나라에 심리 소설을 처음 들여온 사람이라서
오셀로보고 전형적인 k 아침드라마라고 욕하는 것같음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무언가를 했다는 이유라고 하기엔 독붕이들 이광수 대하는 태도랑 넘모 다른걸?
K-
이광수는 못 썼잖아...
이상이 단순히 무언가를 처음 들여왔다는 이유로 고평가 받는건 아니라는 뜻으로 쓴건데 광수옹도 무언가를 들여왔으나 못써서 까이잖아 무언가 새로 들여왔는데 그걸 제하더라도 존나 잘쓴글 맞다고
이광수도 딱히 못쓰진 않았는데
그게 자본주의의 상징이라는 것부터 이해해야함
너무 소설 스토리 그대로만 보면 안됨
바보 같은 소리
내용상으로 보면 별게 없을 수 있으나 한국 소설 문체의 정점이자 신기원을 찍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작품. 이후 작가들 중에도 <날개>만큼의 문체 미학에 도달한 작가는 사실상 거의 없음. "박제가 된 천재를 아시오....."로 시작하는 서두는 한국 문학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문장들에 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