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생 되는데 항상 생기부에 독서 넣을 꺼 찾는다고 인터넷에 치면 꼭 '서울대 권장 도서 목록' 이렇게 해서 상위권에 ~론 시리즈나 논어 같은 동서양 철학책이 랭킹되있잖아

도서관에 읽어본답시고 봐도 재미도 없고 한데 이게 나중에 나이 좀 먹고 다시 보면 달라질까?

아니면 그냥 책 자체가 노잼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