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생 되는데 항상 생기부에 독서 넣을 꺼 찾는다고 인터넷에 치면 꼭 '서울대 권장 도서 목록' 이렇게 해서 상위권에 ~론 시리즈나 논어 같은 동서양 철학책이 랭킹되있잖아
도서관에 읽어본답시고 봐도 재미도 없고 한데 이게 나중에 나이 좀 먹고 다시 보면 달라질까?
아니면 그냥 책 자체가 노잼인걸까?
이제 대학생 되는데 항상 생기부에 독서 넣을 꺼 찾는다고 인터넷에 치면 꼭 '서울대 권장 도서 목록' 이렇게 해서 상위권에 ~론 시리즈나 논어 같은 동서양 철학책이 랭킹되있잖아
도서관에 읽어본답시고 봐도 재미도 없고 한데 이게 나중에 나이 좀 먹고 다시 보면 달라질까?
아니면 그냥 책 자체가 노잼인걸까?
니가 정상임 솔직히 그런 고전들은 나이먹고 세상물도 먹고 공부도 좀 하고 봐야 머리에 들어오는거지 애들한테 추천하는건 노양심임 ㅋㅋ
저 고전들은 대학 가기 전에, 최소한 대학 졸업 전에 읽어야지.세상물과 별개로 학문적 의의 때문에 읽는건데.
책마다 다름 ~론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관심 없으면 노잼이긴 해 유튜브로 보면 좀 재밌을거야
배움을 얻는다고 생각하고 읽어봐
누구나 인정하는 맛집도 나한테 맛없으면 안가는거지
군주론과 자유론의 통찰을 기반으로 정치학이 발전했으니까.
고딩은 세상돌아가는거 잘 모르지 않나? 공부만 존나하잖아 ㅋㅋ 난 자유론 22살때 읽었는데 인생책임. 20때 읽었으면 걍 노잼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