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배운다고 가정을하면


복싱에 기본적인 스킬들 잽스트레이트훅어퍼바디 이런 것들을 배울 순 있고, 실제로 배우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음


이게 기본적인 개론서 수준의 철학 지식들인거지.


내가 대회도 안나갈거고 취미수준으로 복싱을 할거면 딱 요것만 해도 됨 유산소 줄넘기 안해도 돼


근데 여기서 욕심이 생겨서 체육관 사람들이랑 스파링도 해보고 싶고 생활체육 대회도 나가보고 싶고, 더 나아가 프로라이센스도 따고 싶음.


그럼 앞에서 하는 스킬들에 더해서 기초체력과 근력을 필요로 하겠지 그 수준에 맞게


철학도 취미로 할거고 교양 쌓는 정도로만 할거면 개론서 정도 읽고 지식 쌓기에 그쳐도 됨 지대넓얇 같은것


근데 이걸 바탕으로 자기 글로 녹이고 싶다거나, 더 깊이 알고싶다거나, 예술활동을 해보고 싶다거나 이러면


그에 맞춰서 기초체력 훈련이 들어가야 하는거임.


물론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 취미로도


그런 사람들은 개론서보다 원서 읽기를 좋아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