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배운다고 가정을하면
복싱에 기본적인 스킬들 잽스트레이트훅어퍼바디 이런 것들을 배울 순 있고, 실제로 배우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음
이게 기본적인 개론서 수준의 철학 지식들인거지.
내가 대회도 안나갈거고 취미수준으로 복싱을 할거면 딱 요것만 해도 됨 유산소 줄넘기 안해도 돼
근데 여기서 욕심이 생겨서 체육관 사람들이랑 스파링도 해보고 싶고 생활체육 대회도 나가보고 싶고, 더 나아가 프로라이센스도 따고 싶음.
그럼 앞에서 하는 스킬들에 더해서 기초체력과 근력을 필요로 하겠지 그 수준에 맞게
철학도 취미로 할거고 교양 쌓는 정도로만 할거면 개론서 정도 읽고 지식 쌓기에 그쳐도 됨 지대넓얇 같은것
근데 이걸 바탕으로 자기 글로 녹이고 싶다거나, 더 깊이 알고싶다거나, 예술활동을 해보고 싶다거나 이러면
그에 맞춰서 기초체력 훈련이 들어가야 하는거임.
물론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 취미로도
그런 사람들은 개론서보다 원서 읽기를 좋아하는거임.
멋진 글. 독갤에서 간만에 보는 유의미한 글.
듣고 보니 맞는 듯
그렇기는 한데 개론서 안 읽고 원서 읽는 애들은 글 똑바로 이해 못해서 헛소리한다.개론서는 읽는게 맞다
목표에 따라 다르지 재능의 차이도 존재하고
3대운동 개같이하면 부상이 오겠지 근데 부상온다고 옆에서 지랄병 떨면서 관섭하는 것은 꼰대짓이 맞다
목표가 무엇이든지 밟아나가야 될 과정이 있고 철학은 능력과 별개로 인문학적 맥락이 중요하지..
원서 읽기가 무슨 기초체력 운동임 ㅋㅋ 원서 읽기는 스파링이고 기초체력 기르고 싶으면 논리학 공부해야지
어쩔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