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했어요
서양철학사 710쪽
순수한 이성의 사용은 오류로 이어진다. 도덕적인 사용을 해야한다.
제가 쓴말.
근대성은 정말 포괄적인 개념이라 통칭하면 위험한데 너가 말하는 근대성은 계몽주의적 근대성이라 생각됨. 계몽주의자들은 이성이 공공적 사용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것에 대한 믿음은 이성이라는 도구를 통해 사회를 진보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음. 근데 이 이성에 대한 신뢰는 순수이성비판에서 파괴되고 코페르니쿠스전환인지 머시기라 부르는데 그것은 오히려 인간을 가두는 것이 되었음. 근데 난 순수이성비판 못읽어봄 그냥 배경지식임
이 이성이라는 말이 잘못됐네요 '순수한'이성은 비판했으나 도덕적 이성은 옹호했네요
한글을 잘하는지 영어를 더 잘하는지는 댁이 저 아십니까?
제가 한글로 디씨에서 타자치는거 보고 제 영어실력이 감늠이 되십니까?
아니 뭐 토플 토익 텝스 이런거 인증해야합니까?
솔직히 잘 이해는 못했는데요 국어로 읽는다고 더 이해됐을꺼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발끈하신 포인트가 원서라고 해서 그러신가본데, 제가 허영심 있게 말하긴 햇어요.
근데 단정하지 마세요 니가 안되신다고 남이 안된다고는.
도대체 왤캐 죽이려 드는거야
죄송한데 하나도 이해못하고 잘못이해했어요.
설명좀 ^^ 이해 잘 못 할수도 있죠
최소한 물어봐놨으면 지적만 하지말고 자기가 생각한 말해야지 제가 모른다고 단정하고 시험해놓고 들어본적 없다 이딴식으로 설명하는건 너무 성의가 없는거 아닙니까?
그래요 이해 못할수 있죠 차치합시다. 틀린부분 분명 전 글에서 댓글로 달아줬는데 애초에 종합판단이 뭔지도 모르고... 니가 안된다고 남이 안된다는... 내 주변에 유학다녀온 인간들 수두룩한데 이 사람들 소원이 뭐냐면 제발 내가 연구하는 주제가 한국어로 번역되어있으면 좋겠다 입니다. <윤리학 수업> 으로 인기있는 진태원 교수도 자기 블로그에 아무리 개판번역이더라도 한국어가 낫다 속도차이가 최소 열배는 난다고 얘기합니다. 님이 디씨에서 글쓰는 수준 얘기한건 한글을 잘쓰니까 한 얘기고 한글로 봤으면 이해가 안될거라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그냥 오만함이에요
봤으면x 봤어도o
또 모른다고만 말하고 종합판단이 뭔지는 설명은 안하시네요? 댁이 뭔데요
애초에 근대적 배경 물어보는데 뜬금없는 근대성 얘기를 하지않나, 이성이라는 도구를 통한 진보? 칸트가 제일 존경했으면서 칸트의 최대 맞수가 데이빗 흄입니다. 이 데이빗 흄은 이성을 존나 싫어했어요. 칸트는 근데 그 흄으로부터 이성을 보호하려고 한 사람이구요 순수이성마저도요
본인 가치관이 그렇게 뛰어나셔서 제가 공부한 방식 비꼬고 시험하고 성의없이 비판만 하셨나요?
내가 설명해줬죠? 하나의 명제에서의 주어가 술어에 독립되지 않는걸 종합판단이라고 한다고
설명을했는데 그게 종합판단인지 모르고 눈껌뻑껌뻑하는게 지금 님이 이해한 수준이라니까요?
러셀 서양철학사에서 칸트가 몇쪽부터 몇쪽까진지 아시나요? 701쪽부터 718쪽까지에요. 종합판단에 대해서 다루면 얼마나 다루겠어요
칸트 짧게 다루죠 근데 칸트가 등장하게 된 배경은 길게 다루죠
지금 찾을려고 하는데 찾기도 힘드네요.800쪽 짜리 책에서 20쪽도 안되는 분량에서 댁이 아시는거 하나 가지고 와서 그거 기억하냐고 시험해놓고 너 이거 모르니까 재대로 못읽었다 판단하는거 이거 맞는 방법입니까?
이 책에서 선생님은 스페인 종교재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기억하시나요?
신플라톤주의자들의 교리 다 기억하세요?
댁이 자신 있으니까 칸트 잘 아니까 그거 가져와서 물어보고 너 그거 안읽었어 이랫겠죠. 이게 오만함이에요.
800쪽 짜리 책에서 이름이 서른개가 넘게 나오는데 소설이였으면 등장인물 성향만 기억해도 충분히 기억했다 생각하는데...
돌아버리겠네난 분명 근대적 배경이라고 하는 것을 물었고마침 칸트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영어로 볼까말까 했었다고 하기에서양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칸트의 등장 배경을 물어본건데그거에 이상한얘기 중언부언 하다가 열폭하길래 그만 얘기하려고 했거만틀린거 있으면 지적해달래서 지적해줬더니 갑자기 이런 태도는 뭐 참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틀린게 있으면 말해달라고해서 열심히 말해줬는데 그걸 어떻게 아냐는 태도로 나오면 나 뭐 어쩌란거임? 수고하소;;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시겠죠 그걸 가지고 왜 제가 완독했는지 말았는질 시험하세요 ㅋㅋ
난 분명 말했지 니 쪽팔릴까봐 니 틀린거 일부러 안말하고 있었던거라고
너 그거 알아? 읽었으면 알아야돼 이거 모르면 읽은거 아니야 이 태도로 나와놓고선
지금 쪽팔려 보여요? 저 몰랐어요 잘 몰라요 모를수도 있지 다 알면 그게 오만이죠
분명 니 입으로도 얘기했음 칸트의 등장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라고.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뀔만큼의 지각변동이 칸트라는 인물의 선천적종합판단 하나 때문에 생긴건데 어째 내 입장에서 중요한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칸트에요? 저 범인이에요 2018년에 읽은걸 어떻게 세세하게 기억합니가 느낌하고 성향만 어렴풋이 남아있지. 사람이면 그게 정상 아니에요?
그러니까 ㅋㅋ 틀린거 지적해ㅐ달라고 해서 지적했는데 그 태도면 나 어쩌라고..그냥 수고해라
그런걸 떠나서 님 동기는 애초에 제 잘난척하는 콧대를 뭉게고 싶은게 뻔한데 저 솔직히 허영심 있었구요 그렇게 쓴거 잘한거 아니에요. 근데 님 말하는 방식도 존나 오만해요
그럼 그건 영어공부 한거지 철학공부한게 아님 실제로 너한테 '선험적 종합판단'이 갖는 근대적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봐 라고 하면 대답할 수 있음?
님 첫 댓글이 이거에요 애초에 나 공격하려고 나온거 보면 참 철학 좀 읽으신 분 같은데 인격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네요
니가 영어로 읽었다고 하길래 그게 얼마나 무용한건지 딱 한문장으로 보여줬고 그게 맞는거 같음. 너 스스로도 알거임 아마 한글로 서양철학사 열심히 읽은 애들은 쉽게 대답할걸 근데 그걸 갖고 내 인성이 어떠하네 이러면 뭐 나 어쩌라고?
제 독해 능력이 부끄러울 뿐이네요 저도 종합판단을 한번 읽고 사년뒤에까지 기억할 머리였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게 잘 안되네요
그냥 인증을 하는게 빠르지 않을지ㅋㅋ
뭔지 모르는데 일단 니가 틀립
나 원래 자주 틀림 사람이 틀릴수도 있지
개 무섭네, 자신의 학문에 프라이드가 높은듯 ㄷㄷ
근데 너님 사소한 것조차도 발끈하는거보면 조낸 잼있게 사는거 같은데?
지금 살아있다 느껴
그래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