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원 교수 자체가 프리즘이 넓은 양반이 아니고
알튀세르가 해석한 스피노자를 그냥 답습하는 경우가 많음.
정동이론도 알튀세르의 원자론 가져다 해석하는 경향도 많이보이고
결국 윤리학수업도 일별해봤는데 좀 개조맑스주의 냄새가 나더라
스티븐 내들러 <에티카를 읽는다> 의 경우 되게 밸런스 잡힌 책임
진태원 교수 자체가 프리즘이 넓은 양반이 아니고
알튀세르가 해석한 스피노자를 그냥 답습하는 경우가 많음.
정동이론도 알튀세르의 원자론 가져다 해석하는 경향도 많이보이고
결국 윤리학수업도 일별해봤는데 좀 개조맑스주의 냄새가 나더라
스티븐 내들러 <에티카를 읽는다> 의 경우 되게 밸런스 잡힌 책임
이번학기부터 대학원가는데 이론공부하기 너무시름 특히 알튀세르 이런사람들 너무싫어 어떻게 이 개별적이고 뉘앙스 넘치는 세상을 구획화해서 볼 수 있지
진태원 선생앞에서 그얘기하면 뺨맞아요
스피노자 철학에서 개인과 공동체 <- 이거도 아주 좋음
난 그게 알튀세르적인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아무튼 900쪽 ㅠㅠ
나름대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라. 나는 윤리학 수업 읽고 스피노자의 뇌도 읽어볼까 생각중
난 굳이 정동으로 굳어져가고 있는 번역어에 '정서' 라고 하는 단어 계속 꾸준히 사용하면서 일반 독자 혼선 주는 그런 태도도 좀 별로.. 그냥 번역어 시비는 이권다툼같다 요즘은
헉 그러냐;;; 그럼 이거 니체의 정동이 여기서 왔나보네;;; 정동이라고 표현했으면 하긴 이 사실 알았겠다
데리다 해체도 맘에 안들어서 탈구축이라하고 차연도 이탤릭<차이>나 한자어 차이로 하자는거 보면 기성 번역어나 깃발꽂은 양반들에 대한 불신이 상당함. 근데 이런 태도가 일반독자는 더 접근성을 좆같게 만들거든
아프리오리 트렌첸덴탈은 특수한 일이 아니었구나...
번역어 싸움 제일 심한게 칸트/하이데거/루만/데리다/요즘들어 정동(정서) 인데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되게 소모적인 논쟁이 되고 말았음 학자들의 이권다툼이란 내면적인 목표를 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