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전에 프레게나 비트겐슈타인은 읽었으니 정확힌 대륙철학?일듯

딱 보자마자

공리 정의 정리 QED 나오는 거 보고
아 이거 완전 지적 사기구나 싶었음
수학은 개뿔 이건 사변밖엔 안된다 싶었음

나중에 내들러의 "에티카를 읽는다"에서
그런 이상한 기하학적인 것은 그저 말투에 불과하다는 말 듣고
그제서야 읽을 마음을 다질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