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삶애서의 살인과 국가적 차원, 즉 전쟁터에서의 살인은 서로 다른 도덕을 가지고 잇능 거 아님? 사람 죽는 게 어디서든 똑같이 끔찍한 행위일지라도 로쟈가 전쟁터의 나폴레옹을 자신의 일상적 삶에 끌어와서 살인에 대해 사유한 건 이해가 잘 안 감 너무 비약적인 사고가 아닌가... - dc official App
전쟁의 목적이 곧 살인의 목적이랑 다를게 없지
솔직히 나폴레옹한테 옆집 할매 찍어 죽이라고 도끼 쥐어주면, 나폴레옹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양심의 가책에 몸부림 칠 것 같단 말이지 - dc App
그건 적장의 머리를 으깨는 것과는 다른 차유ㅓㄴ의 살인이잔아 - dc App
로쟈의 사상보다는 막다른 길에 몰린 가난한 대학생이 자기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려다 앓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dc App
로쟈가 돈 훔치려고 살인했으면 맞는 말인데 로쟈는 자신의 살해 동기를 사회적 차원에서 생각하고 있어서 자신이 어떤 사명을 가지고 인간쓰레기를 청소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살인이라서 나폴레옹에 비교하는거 아닌가? 사명을 가지고 하는 살인이라는 차원에서...
물론 로쟈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님. 나도 갤러처럼 생각하는데 로쟈는 나폴레옹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온다기 보다 로쟈의 생각(자신같은 인물도 사회적 해악을 끼치는 인물을 처단하는 사명으로 하는 살인은 용납될 수 있다?) 자체가 갤러 말처럼 비약이지 않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