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성은 ㄹㅇ 훌륭하고 훌륭한데

철학드립 치는 순간.. 뇌절을 해버림.

설명은 장황한데 작품에 녹아들이지 못하고

사실 그놈의 설명에도 허점이 있음.


근데...

그런 철학적 기반이 있기에

훌륭한 캐릭터를 만든 거겠지.


전민희 아줌마가 그래서 국내 작가중 제일 좋아.

다만 최근에 블러디드 보면 퇴물된거 같아서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