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의 인문학 유행중 하나로 봐도 되겠고 

그중 대표적인 제러드 다이아몬드나 유발 하라리는 이미 국내에도 소개되어

충분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음.



즉 카진스키가 최근 저작에서 그런 도구를 사용한다고 해도

최신의 이론을 따르는거지 그것만으로 대단함 어쩌고 할건 아니고...



그놈의 비관적 특이점 or 지구환경파괴 엔딩은

산업사회와 그 미래에서도 한 주장이고

그 주장에 최신 트랜드 짜집기해서 기반을 더했다고 해도

초기 후기 나눌건 아니라고 봄.

비트겐슈타인과 같은 몇몇 철학자들이 한번 이론적 기반을 뒤엎은 경력이 있어서

아무 학자나 초기 후기 하는데... 그정도 이론적 보론은 굳이 초기 후기 나눌 학자가 아니여도 다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