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m1nCYOZB-s
'자본주의 사회에서 딱히 대안도 없이 자본주의 까기'
이것보다 돈벌이 짭짤하게 되는 상품도 드물지. 폼도 나고
RATM도 자본주의 까는 콘서트 할 때마다 천문학적으로 돈 벌었는데
샌델도 책으로 떼돈 벌었을 듯
아 제비뽑기는 좀 웃겼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딱히 대안도 없이 자본주의 까기'
이것보다 돈벌이 짭짤하게 되는 상품도 드물지. 폼도 나고
RATM도 자본주의 까는 콘서트 할 때마다 천문학적으로 돈 벌었는데
샌델도 책으로 떼돈 벌었을 듯
아 제비뽑기는 좀 웃겼음
rage against the machine 혹시 이거야? 정확한 대안 없어도 비판은 해야 현상황보다 개선되는 거 아님?
개선은 1도 안됨. RATM이 뭘 개선시켰냐? 말해봐
아시발 그럼 대안좀 말해보라고
정의란 무엇인가, 공정을 위한 착각만 끝까지 읽고 도덕은 끝까지 안 읽었는데 자본주의 자체를 비판했다기보단, 공정이나 정의를 측량하는 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듯? 정의란 무엇인가에사는 나름 대안도 제시했고
대안? 그래서 정의가 뭐라고 함? 나도 책 읽었는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샌델의 공동체주의 보면 걍 공산주의자 맞음. 빙빙 돌려 말하는거지
선이라는걸 자유주의/개인주의적 차원에서 해석하는것은 문제가 있으니 그걸 공동체주의로 바꾸어 해야한다고 하지 않았나? 내가 당장 책앞에 있는건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을수 있다만
그건 너무 정치병 걸린 해석 같은데
공산주의 국가의 공동체주의 독서좀 하고 비교해 봐. 핵심 주장 일치함
책 제목임? 검색이 안되는데
중국이나 캄포디아 집단농장 같은 거 독서해보면 됨 ㅋ 공산주의가 기본적으로 공동체주의임. 근본적으로 집단에게 개인의 자유와 권리 침해를 어느정도 받아들이자는 거라서. 그걸 집단으로 보건 당으로 보건 공동체로 보건 큰 차이 없음
https://www.quora.com/Is-Communitarianism-the-same-as-Communism
내가
communitarianism과 communism을 같이 검색해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공산주의와 공동체주의가 같다는 식의 응답은 보이지 않고 차이만 보이는데 유사한 요소가 몇개 있다고 그러는건 아니지? 실제로 샌델은 자기가 주장하는게
자칫 비슷해보일 수 있는 공리주의나 전체주의등과 어떻게 다른지 많이 설명했었는데 비슷한 요소가 있다고 그러는거면 니가 그냥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넘어가면 되는거고.. 아니면 구체적으로 책제목을 추천할 수 있냐
공동체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데? 뭐라고 독서했냐?
독서해야 할 목록은 공산주의의 기본 개념에 대한 책을 독서하면 되지. 그리고 샌델 제대로 독서하고
내 첫댓글을 다시 보면 알 수 있듯이 난 자본주의를 비판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공산주의와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겠음. 저 쿠오라 사이트에서 설명되었듯 공산주의는 자유주의를 전면부정하고 체제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수 있다고 한다면 공동체주의는 자유주의에 대한 대답 정도임. 개인이 선을 이룰지 말지 이런건 자유롭지만, 사회가 선의 방향을 논의하고 제시해야한다
기억이 안나서 기사를 참조했는데, '센델은 디잔 수십년 미국의 진보정치가 시민의 도덕적 정치적 신념을 존중한다면서 그 신념의 내용을 외면하고 모른척해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식의 회피에서 나온 존중은 가짜이기 십상이다."'라며 진보주의쪽을 비판하기도 함. 정치가들이 명확하게 선에 대해 논의하고 유보하는 모습을 취하는게 정의가 아니란 거지
"정치의 목적은 사람들이 고유의 능력과 미덕을 계발하게 만드는 것(여기서 이미 당에서 정한 미덕을 따르게 하는 공산주의와 큰 차이가 있음), 곧 공동선을 고민하고 판단력을 기르며 시민자치에 참여하고 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걱정하게 하는 것이다." 즉 자유시민이 개인이 개인만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선을 공동체에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존재임을 자각하고 살게
살도록 유도해야한다는거니깐.. 독자적으로 선을 생각하되, 서양인들은 개인주의적/자유주의적 생각에 너무 익숙하니깐 공동체적 이익을 생각하라는거임. 오히려 내 생각엔 보수가 "재난지원금 당장 100만원 나에게 들어오지만 나라 국고는 어떻게 되지?" 하고 고민한다면 그게 공동체주의에 가깝다고 본다. 물론 진보도 나름 공동체를 생각해서 재난지원금 주는게 좋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러니깐 이건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임. 공산주의는 반면 개인이 독자적으로 선을 추구하는걸 냅두지 않고, 개인을 계급이란 집단에 포함시켜 집단의 구호에 맞추어 선을 외치게 한다. 내 대답은 이거고 내 질문에 대답좀 해줘
위에 병림픽 붙어서 피곤함. 내일 리플 달건 말건 할께
최대한 이쁘게 독서하고 이쁘게 해석하려는 거 같은데,,, 단순하게 봐야 함. 어차피 공동체주의는 개인의 욕망이 집단(공동체)의 이익에 굴복할 수 밖에 없어. 사회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첨예한 갈등상황을 가정하고 공동체주의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말해봐. 공동체를 위한 임대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려 하는데 몇몇 사람들이 50억씩 달라면서 절때 땅을 팔지 않아. 그럼 그 아름다운 공동체에선 이걸 어떻게 해결할건데? 몇 사람만 모여도 100% 합의는 불가능한데 이걸 가능하다 가정하니 아름다운 세계가 열릴 것처럼 보이지. 합의가 불가능한 윤리적 당위들도 아무튼 합의했다고 가정한 후 공동체가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주장함. 샌델은 518욕하면 감옥에 보내는 법을 통과시킨 문재인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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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슷한 자격 중에서도 한끝차이가 모든 걸 결정하는거야. 제비뽑기로 결정하는 집단은, 경쟁으로 결정하는 집단에게 금방 먹힘. 그게 프로게이머건 기업이건 국가건
대학에서 그러면 국가 경쟁력으로 곧바로 직결되어서 처절하게 경쟁해서 인원 선발하는 국가에게 밀림
당장 월드컵선수를 제비뽑기로 뽑는다고 해봐 말된다고 봄?
여러 분야 상상해보면 쉬울걸. 1군 아이돌 뿐 아니라 2~3군도 대충 보면 다 이쁘잖아. 그 사소한 매력과 실력의 차이가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데 1~3군 모아서 제비뽑기로 그룹 만들면 하향평준화
아씨발 세사에 형! 형이 왜 그모양인지....
그건 근본 선발 과정의 문제에 대한거고, 선발을 각각 분야에 맞게 잘 한다고 가정하는 경우의 이야기지
매킨타이어나 센델로 대표되는 공동체주의는 공화주의처럼 공동체의 공공선같은 가치를 강조하는데, 공공선과 같은 가치는 결국 지배계급이 피지배 계급을 조종하기 위한 위선적 상부구조일 뿐이니 타파해야한다는 마르크스주의랑 어떻게 같을수가 있노?
사회내에서 인정되는 기존 가치의 긍정과 지지는 보수우파고 사회내에서 통용되는 가치의 부정을 좌파로 본다면 본질적으론 서로 안 맞는거 아닌감?
괜히 하버드 재학생들이 약장수라고 손절친게 아니라니까 하버드생들은 개무시하는데 조선에서만 빨아줌 ㅋ ㅋ
대안제시 안하면 비판이 무의미하다는 게 더 멍청하지. 대안이 어디 한 천재가 제시하면 시대가 따라가는 건가. 문제의식이 공유되어야 대안이 나오는 거지
응 문제의식 200년 전 마르크스가 이미 단물 다 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