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그 예측의 기반이 된 반도체 집적도 관련 가속법칙은 이미 깨진지 오래임. 어떤 기술 발전이건 간에 특정 지점까지 팍 가속하다가 페러다임 내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지점에 도달하면 정체됨. 그 극단적인 경우가 로켓 과학 같은거고 커즈와일 예측을 그대로 70년대 로켓과학이나 올림픽 기록에 때려박았으면 지금쯤 인류는 광속 로켓을 가지고 치타보다 빠르게 뛰고 있었을거임.
익명(121.186)2022-02-14 20:53
답글
어 카진스키도 레이 커즈와일의 예측은 허황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냥 환경과학자들 주장대로 2050년대 무렵에 인류 문명이 붕괴할 가능성이 훨씬 큼.
앞으로 5~10억년이면 지구가 금성 된다며 - dc App
그리고 또 몇십억 지나면 아주 태양에 삼켜지거나 튕겨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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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젠간 지구 탈출해서 외성계로 나가지 않으면 망하는 건 맞긴 해 - dc App
그렇게 치면 카진스키의 특이점 비관론이나 환경파괴 엔딩도 우리 세대 내에선 일어나기 힘듬
환경파괴 엔딩 예측 시점이 2050년대고 그쯤이면 여기 갤럼 대부분 살아있을텐데.
기술적 특이점도 레이 커즈와일이 2045년 쯤에 온다고 예측하지 않았나?
레이커즈와일 예측도 너무 허점이 많음
당장 그 예측의 기반이 된 반도체 집적도 관련 가속법칙은 이미 깨진지 오래임. 어떤 기술 발전이건 간에 특정 지점까지 팍 가속하다가 페러다임 내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지점에 도달하면 정체됨. 그 극단적인 경우가 로켓 과학 같은거고 커즈와일 예측을 그대로 70년대 로켓과학이나 올림픽 기록에 때려박았으면 지금쯤 인류는 광속 로켓을 가지고 치타보다 빠르게 뛰고 있었을거임.
어 카진스키도 레이 커즈와일의 예측은 허황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냥 환경과학자들 주장대로 2050년대 무렵에 인류 문명이 붕괴할 가능성이 훨씬 큼.
내일 아침 쾌변할 생각부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