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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장

무슨 차이가 있는가?

이 말은 두가지 해석이 공존하고 있슴미다

1.아무 차이도 없다.
2.어떤 차이가 있니?

그럼 요걸 알아내려면 '맥락' 이 필요하것죠.

요걸 알아내려면 저자 멱살을 잡는다고 해도 알아낼 수 없고, 역사적 상황을 아무리 봐도 모름미다. 그냥 앞뒤 텍스트 보는게 최고에요.

그러나 앞뒤의 텍스트들을 해석하려 할수록 위와 같은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되요. 다중해석이 겹치는거겠죠.

이쯤되니까 사람들이 화가나서 저자를 찾거나 역사적 상황을 찾으려고 하는, 마치 "텍스트 밖에서 무엇이 있다는 신화를 만들게됩니다!"
텍스트를 해석하려는게 신을 찾는 "형이상학" 으로 돌아가려는 것인거와요.

텍스트의 안과 밖을 나누는 것도 이항대립이 탄생한 순간 아니겠어요,,?

데리다는 그런 의미에서 텍스트는 미끄러진다고 얘기해요. 사실 모든것이 텍스트였고, 텍스트의 바깥이 있다는 고전 생각을 해체시켜버린거거등요.

데리다는 요론방식으로 텍스트들을 독해해요.

"텍스트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는 것은 "모든 것은 텍스트이다" 라는 말이거든요. 텍스트의 안과 밖이라는 이항대립을 지워버린것이와요.

쓰고보니 노잼이네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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