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실거리고 실없는 말만 하는 것 같음 하나마나한 말들.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는 말들

사실 하루키 소설 완독한 건 두 권이 다고 맨날 읽다가 도서관 대출기한 다 돼서 반납하고 그래서 잘 모르지만

뭐랄까 서로 민감한 부분 건드리지 않으려고 빙빙 둘러가다 보니 텅 빈 말만 남은 것 같았어 오히려 그래서 더 울적해짐

지금은 양을 쫓는 모험 보구잇엉 하루키 재밋당

발아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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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9bf100bcf66df5239985ed439c7069ea9c836b57f2c4119457e7399f98c855c33b51160d5a9d8e5362ce45e78f8f09d9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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