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군트 새키들 여태까지 지크프리트도르로 먹고 살다가 갑자기 각성해서 훈족도 썰고 서양 기사들도 내내 써는 걸 언제까지 봐야 하냐
당케바르트 이 새키 누굽니까 1부에선 이름 한 번 불렸나 하던 놈이 갑자기 뭐예요 대체
그동안 크림힐트는 시즌 5643737316131호째 절망하고 있고
차라리 본격적인 전투를 좀 대립각을 쌓다가 늦게 시작하던가 애첼 왕 궁전 들어오자마자 내가 하겐을 죽일 거라는 걸 어떻게 알았지 ㅇㅈㄹ
좀 텐션을 쌓다가 한 방에 터뜨렸으면 속이 뻥~ 하고 얼마나 좋음
이건 옛날 소설이라 그렇거나 훈족한테 한 큐에 썰리는 건 자존심 상해서 일부러 질질 끌었다던가 하는 것 밖에 설명이 안 됨
차라리 부르군트 기사들이 ㄹㅇ 성인군자들이었으면 몰라 이 새키들도 아닌 척 썩을 댄 썩은 묘사라 별로 애정도 안 듬
차라리 솔직한 하겐이 호감임
못 써서 짜증나는 게 아니라 근데 순간순간 너무 잘 써서 짜증난다
9장까지는 ㄹㅇ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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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너무 절망적..... 충격받았다
엔딩은 게르만 감성 너무 충격적이고 좋았다 막판 전투 진행이 좀 아쉽긴 해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