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K 유튜브에서 민음사 편집자가 극찬하길래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빌려봤는데 울림이 길게 남아. 지난 주말에 다 읽고 (얇은데 다 읽기까진 좀 걸렸음) 디깅하니까 하루키가 좋아해서 직접 번역도 했다더라.
나는 생소한 작가와 책이어서 나같은 독붕이를 위해 일단 여기도 올려봄. 일단 이책도 재독위해서 하나 사고 이 작가 다른 책이랑 캐럴오츠 대디라브도 사려고 함. 세뱃돈 아직 남았으니까 플렉스로다가 ㅋㅋㅋ
나는 생소한 작가와 책이어서 나같은 독붕이를 위해 일단 여기도 올려봄. 일단 이책도 재독위해서 하나 사고 이 작가 다른 책이랑 캐럴오츠 대디라브도 사려고 함. 세뱃돈 아직 남았으니까 플렉스로다가 ㅋㅋㅋ
이 책 진짜 좋음. 다만 개정판은 좀 거친듯한 번역이라 아위움이 남음. 구판인 정희성 시인 번역이 진짜임
나도 손꼽는 책이야. 역시 번역의 호불호는 사바사인가. 난 구판 보고 진짜 아쉬웠다가 개정판 보고 좋았어. 그런데 뭐로 읽어도 좋은책 같아. 글빨이 워낙 좋은 작가라….
카차토를 쫓아서도 정말 좋고..다른 작품들도 더 내줬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