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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브리스 D.J 팬케이크였고연 아ㅋㅋㅋㅋ

읽다보니 쓸쓸한 문체때문에 나마저 축축 처지는 기분이 든다

묘한 것은 '쓸쓸'하지만 '우울'하지는 않은 문체...

나도 이런 글 쓰고 싶다. 근데 당장 글은 안 써지고 ㅅㅂㅅㅂㅅㅂ

언젠가 볕 들 날이 오겠지


P.S.독갤럼들은 떡밥 돌릴 시간에 책이나 한 권 더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