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질 하느라 책 읽을 시간 줄어든다.
독갤질 하느라 살 목록은 늘어난다.
독갤질 하느라 독서에 대한 재미가 줄어든다.
독서를 하려면 독갤을 먼저 끊어라.
솔직히 일본 고전 작가 전집은 종이책 살 이유가 전혀 없지만(전자책으로 싸게, 공짜로 볼 수 있기 때문) 그래도 탐나기는 하네
독갤질 하느라 책 읽을 시간 줄어든다.
독갤질 하느라 살 목록은 늘어난다.
독갤질 하느라 독서에 대한 재미가 줄어든다.
독서를 하려면 독갤을 먼저 끊어라.
솔직히 일본 고전 작가 전집은 종이책 살 이유가 전혀 없지만(전자책으로 싸게, 공짜로 볼 수 있기 때문) 그래도 탐나기는 하네
책 읽는거 질려버림 ㅠㅠ 필요해서 읽어서 그런가 도피처일땐 존나 꿀잼이였는데
책을 왜 읽기 시작했는지 시작점으로 돌아가서 그 이유를 찾고, 만약 그래도 못찾겠으면 읽지 말거나 재미를 위한 독서를 하면 됨.
아니 그냥 좀만 쉬면 댐 읽는거 자체가 재미없진 않아 그냥 좀 지쳤어...
그건 뭐 체력 문제니까 휴식이 필요...
그리고 책 수집하고 책을 물질성을 즐기는 것도 그거대로 가치 있다 생각해. 특히 디지털화되면서 죄다 이북읽고 pdf로 쉽게 구해서 향수같은게 사라지는 시기에 그런걸 고수하는것도 매력있음
애독자가 애서가를 겸하는 경우는 흔한데, 의외로 반대로 애서가이지만 애독자는 아닌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 일종의 골동품 수집 같은 느낌인가?
책에 역사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렇지 않을까 이해갈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