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번역자 김운찬이랑
민음사 번역자 박상진은
둘다 외대 이탈리아어 학과를 나왔는데
김운찬은 움베르토 에코 제자가 돼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상진은 영국에서 움베르토 에코를 전공해서 박사학위를 땀

그리고 둘다 신곡을 번역함

박상진은 아예 이탈리아 문학쪽으로 방향을 돌린 것 같고
김운찬은 에코 학술서 번역한 게 훨씬 많은데 열린책들이랑 친해서 신곡 번역까지 하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