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보니 이모님이 용돈을 줬음


그런데 어머니가 갑자기



얘 돈줘봤자 책밖에 안사는데 왜주느냐



이러심... 아니... 그래서 내가 책읽는게 뭐?? 하니.... 하... 할말은 없으셨는지 대충 말하다 마셨는데 



참... 어머니 이 아들은 책밖에 남은게 없어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