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보니 이모님이 용돈을 줬음
그런데 어머니가 갑자기
얘 돈줘봤자 책밖에 안사는데 왜주느냐
이러심... 아니... 그래서 내가 책읽는게 뭐?? 하니.... 하... 할말은 없으셨는지 대충 말하다 마셨는데
참... 어머니 이 아들은 책밖에 남은게 없어요... 엉엉엉....
오늘 어쩌다보니 이모님이 용돈을 줬음
그런데 어머니가 갑자기
얘 돈줘봤자 책밖에 안사는데 왜주느냐
이러심... 아니... 그래서 내가 책읽는게 뭐?? 하니.... 하... 할말은 없으셨는지 대충 말하다 마셨는데
참... 어머니 이 아들은 책밖에 남은게 없어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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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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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중고 하나 더 삼..... 어... 오늘만 두권 더 샀다
자신의 책들이 모조로 불태워진 사람의 마음을 아는가 너는 모르오
아........... 불..... 강렬하다... 이제 그 앞에서 봄의 제전 틀어놓으면 되는거냐?
대체 예나 지금이나 책 읽는 걸 막는 사람이 왜 있는거여.. 게임 붙들고 있는 것보다 훨 유용한 취미인데
뭐 집집마다 다르긴 하지만, 책이 500권을 넘으니 어머니 입장에선 그만사도 되지않냐 싶은거지
500권은;;; 도대체 어디에 보관하는 거냐
내가 책장 인증 했는디 그거 합치면 500 넘음
어머니......500권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