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 읽으면 알아서 저절로 겸손해지니까 닥치고 처읽는게 좋음
누구 읽고 천재라고 추종자되서 특히 니체같이 모두까기 철학자 힙하다고 빨지않음
철학사를 읽으면 니체가 말하던 주인/노예도덕 이미 플라톤이 한소리인거 알수있고
베버가 두려워하던 관료제 쇠창살도 토크빌이 부드러운 압제라고 선취한걸 알수있으며
마르크스 사적유물론 생산양식도 스코틀랜드 계몽주의로부터 온다는거 등등
천재라고 깝쳐봐야 무궁한 역사속에서 지나가는 사상가1인것을 알게됨
그러니까 역사를 읽으세요 니체병 포모병 사상힙스터들 전용 특효약입니다
아니 그런 걸 떠나서 철학사 공부안하고 특정 시대의 철학만 봐서는 그 철학을 거의 이해 못함
느그 플라톤 말대로 모방의 모방은 이데아에서 멀어진 모조품이라 시인추방론 주장했던 양반인데, 일개 해설서 축약본인 모방의 모방인 철학사 추방론도 지당하지 않냐?
플라톤 추종자셧군요. 그렇다면 지당하옵니다
철학사까지 부정하면서 쇼펜하우어, 니체 추종하는 멍청이들 진짜 답이 없더라
플라톤이 초인 개념과 비슷한 말을 하기도 했지. 근데 플라톤이 결국 도덕적 허무주의를 주장함? 철학은 의외로 특정 이슈를 선점한 사람에 대해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듯. 기원전 구닥다리 인간일 뿐인데